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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가 미안해"…'김용건 며느리' 황보라, 29개월 子 육아에 자책
기사 요약
배우 황보라가 초보 엄마로서 겪는 자책과 함께, 오랜 기간 이어온 후원 아동의 따뜻한 손편지를 공개했다.... 노을 지는 해변 길에서 세 가족이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을 올린 황보라는 "아들아 내 아들아 같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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